인바이오, 수원으로 본사 이전…첨단 농업 도시 발돋움

수원특례시와 투자협약 체결, 녹색기술인증 기업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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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원특례시, 인바이오㈜과 민선 8기 26호 투자협약 체결 (수원시 제공)



[PEDIEN]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조 기업인 인바이오가 수원특례시와 손을 잡고 본사와 업무시설을 이전한다.

수원시는 민선 8기 26호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첨단 농업 도시로의 도약을 꾀한다. 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인바이오 이명재 대표가 참석하여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바이오는 국내 유일하게 작물보호제 관련 녹색기술인증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이오는 수원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인바이오의 이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명재 인바이오 대표는 “수원은 첨단산업 기반과 행정 지원이 잘 갖춰진 도시”라며 수원 이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인바이오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원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인바이오는 탄저병, 흰가루병 대상 고효능 살균제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초 독성시험까지 완료하여 상용화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조대왕 때부터 이어온 ‘농업혁신 정신’이 뿌리내린 도시인 수원에 인바이오가 정착하게 되어 기쁘다”고 환영했다. 또한, 수원시 행정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지속해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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