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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 금곡동이 지난 2일, 봄을 맞아 민관 합동 '대청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금곡동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14개 사회단체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금곡동 일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대청소는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느티나무 봉사단은 참여자들을 위해 음료를 제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봉사자들은 홍유릉과 인근 상가 주변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배수로 주변의 낙엽과 담배꽁초를 정리했다.
홍릉천으로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센터 회원들, 그리고 음료 봉사를 지원해준 느티나무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금곡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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