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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주시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앞두고 안전 점검에 나섰다. 1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일 김정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민안전과, 문화관광과,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전기·가스·통신 분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왕실축제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중심으로 축제 전반의 안전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 통제 계획과 안전요원 배치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인파 분산 및 동선 확보, 교통 및 주차 관리, 재난 대비, 보험 가입,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대응 과제도 점검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공유했다.
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행사 전 최종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10만 명의 인파가 몰려도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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