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설성면 문화복지센터 착공…농촌 활력의 새 심장

2027년 완공 목표, 주민 중심 문화 복지 공간 조성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이천시, 설성면 문화복지센터 착공…"농촌 활력의 새로운 심장 뛴다"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설성면 문화복지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설성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문화복지센터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4월 2일 열린 착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그리고 설성면 기관 사회단체장 및 주민 12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문화 공간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설성면 문화복지센터는 단순한 건물을 넘어, 농촌 지역의 문화 복지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도심과의 격차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설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 내에는 공유 카페, 공유 주방, 방음실, 미디어실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결과로, 센터가 단순한 복지 시설을 넘어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 될 것임을 예고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문화복지센터가 설성면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더불어 이곳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설성면 외에도 관내 농촌 지역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이천, 활기찬 농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