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물가 안정 '앞장'

착한가격업소 선정 시 맞춤형 지원…소상공인 돕고, 물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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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옹진군 군청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이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업소에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옹진군은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말한다.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라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모집 대상은 옹진군 내에서 영업 중인 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요금 업종이다.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포장 배달 전문점도 신청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위생관리 물품 지원, 카드사별 할인 행사, 위치 기반 서비스 사용 시 위치 및 상호 표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배달 플랫폼 사용자에게는 배달료 할인 쿠폰도 지원한다.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옹진군의 노력이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옹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후 옹진군청 경제정책과 경제일자리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모집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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