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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3일 오전 9시 24분께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사 구내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은 발생 5분 만에 진화됐다.
도는 점심 식사 준비 중 구내식당 내 조리기구에서 기름을 가열하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다. 초기 진화가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화재 발생 직후 도는 즉시 화재 사실을 알리고 직원들의 대피를 유도했다. 스프링클러가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피난방송설비와 제연설비 또한 제 기능을 수행했다.
현재 경기도청은 모든 직원이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한 상태다. 도 관계자는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큰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화재를 계기로 소방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유사시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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