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시니어봉사단, 친환경 수세미 3000개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자원봉사센터, 단체 대표 교육 및 간담회 개최…소통 강화 및 봉사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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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시니어봉사단 친환경수세미 기탁식 진행 (남동구 제공)



[PEDIEN] 남동구 시니어봉사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친환경 수세미 3000개를 제작, 남동구 관내 20개 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31일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 자원봉사 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니어봉사단의 친환경 수세미 기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자원봉사 단체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더불어 단체 간 소통 활성화에도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 확대와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 단체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원봉사 환경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 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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