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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민간 주도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로컬 비즈니스 파트너' 육성에 나섰다.
지난 2일, 평택시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및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연계한 '로컬 비즈니스 파트너 오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도시재생사업과 로컬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평택 시민 23명이 참여해 평택시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만들기, 거점시설 운영, 마을조합 등 도시재생사업 전반의 로컬 기획자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잠재력 있는 시민들을 발굴하여 마을 단위 사업 기획자로 육성하고, 이들을 평택시 마을관리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실무자로 배치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프로그램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첫 단계는 로컬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오픈 세미나다. 이후 로컬 비즈니스 사례 학습, 보조금 및 행정 프로세스 교육, 소규모 프로젝트 기획 등의 과정이 이어진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기획한 소규모 프로젝트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평택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핵심 인력을 발굴하여 민간 주도 도시재생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도시재생도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평택시는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 제정, 통합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 기반시설, 도시재생 사회적경제조직 등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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