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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등포구가 2026년 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4월 5일 오후 2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여의도 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축하 비행은 봄꽃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10분간 진행될 에어쇼는 여의도 메인 행사장 상공에서 펼쳐진다.
구는 블랙이글스 비행 시 항공기 엔진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축제 방문객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도 사전 양해를 구하고 있다.
기상 상황에 따라 비행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우천 시에는 안전을 고려해 에어쇼가 취소될 예정이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블랙이글스의 멋진 축하 비행을 즐기시고, 봄꽃 축제의 아름다움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비행 소음에 너무 놀라지 마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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