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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서구가 지역 주민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취업 교육을 지원한다.
김포공항이 위치한 지역적 이점을 적극 활용, 보안 검색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일반 경비원 신임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항 국가중요시설 보안검색 전문 인력 양성사업'은 만 19세부터 39세 사이의 강서구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남성의 경우 군필자여야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10명의 교육생에게는 항공보안아카데미에서 86시간 동안 보안 검색 및 항공 경비 관련 전문 교육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강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교육기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항공보안아카데미에 문의하면 된다.
일반 경비원 신임 교육은 경비 직종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총 120명을 모집한다. 에스테이트 경비보안교육원에서 24시간 과정으로 이론 및 실기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에스테이트 경비보안교육원에 전화 상담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선발 인원이 충원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취업 교육을 통해 청년과 구민 모두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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