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고양특례시가 아이에스동서를 포함한 4개 계열사를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에 유치하며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도권의 핵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규제로 기업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양시가 지식산업센터를 통해 활로를 모색한 결과다. 특히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는 고양시의 지속적인 소통과 규제 완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가 가능한 지식산업센터는 고양시에게 규제 극복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아이에스동서 본사의 덕은지구 입주는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고양시는 지식산업센터 활성화를 위해 총 3차례에 걸쳐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하는 등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이번 아이에스동서 입주를 통해 산업 기반 강화는 물론, 지역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에스동서의 입주는 덕은지구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 보고서에 따르면 고양시는 2022년부터 3년간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전한 기업 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LG헬로비전 또한 지난해 12월 삼송MBN스튜디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바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