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역대 최고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액 달성

15억 5천만원 돌파, 목표액 109.5% 달성…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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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대문구, 겨울나기 모금 15억5000만원 넘겼다…역대 최고 실적 (동대문구 제공)



[PEDIEN] 동대문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된 이번 모금액은 총 15억 5666만원으로, 목표액 14억 7832만원을 109.5% 초과 달성한 수치다.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이번 사업에서 동대문구는 다시 한번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는 기업과 기관의 통 큰 기부뿐 아니라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참여 증가가 큰 영향을 미쳤다. 어린이집 원아들의 작은 정성이 더해져 더욱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모금액은 성금 4억 1517만원, 성품 11억 4149만원으로 집계됐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저소득 가정, 홀몸 어르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감사 서한을 발송하고, 우수 기부자와 단체는 구청 1층 로비 '나눔의 벽'에 이름을 올려 그 공로를 기린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과 기업, 기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에 더 넓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동대문구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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