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덕양구, 복지 업무 연찬회 개최…AI 활용법 공유

2026년 상반기 확인조사 대비, 담당자 역량 강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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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덕양구, ‘2026년 상반기 확인조사 업무 연찬회’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 덕양구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앞두고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난 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구청 담당자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확인조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확인조사는 생계, 의료, 주거 급여 등 13개 지원 사업의 기준이 되는 68종의 공적 자료를 기반으로 사업을 정비하는 중요한 업무다. 연찬회에서는 확인조사 방법, 진행 절차, 실무 노하우 공유를 통해 공정하고 정확한 업무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개선 방안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AI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정확한 조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숙 사회복지과장은 “확인조사 업무는 대상자의 생계와 직결되는 중요한 일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업무 환경 개선 등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덕양구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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