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서구, 2026 국제꽃박람회 대비 대청소 돌입

대화동·구산동 일대 집중 정비, 무단 투기 근절 캠페인도 함께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일산서구,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대비 환경 정비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2026년에 열리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선다.

일산서구는 7일부터 14일까지 대화동과 구산동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고양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화동 1400-3번지 일대 인도변 화단과 구산동 312-7번지 법면 일대가 주요 정비 대상이다. 이 지역은 그동안 낙엽과 생활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아왔다.

이번 정비에는 공무원, 환경관리원, 청소대행업체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이들은 도로변 청소는 물론, 쓰레기 무단 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일산서구는 이번 환경 정비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순찰과 지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와 무단 투기 금지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산서구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