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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수방 자재와 장비 점검을 4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특히 침수 취약 지역에 배치된 장비의 즉시 가동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산서구는 사전 점검에 앞서 구청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수해 방지 물품 및 장비 현황을 꼼꼼히 파악했다. 부족한 방재 물품은 즉시 보급을 완료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양수기와 수중펌프의 정상 작동 여부다. 모래주머니, 마대 등 응급 복구 자재의 비축 수량도 확인한다. 수방 자재 보관 창고의 관리 상태 역시 꼼꼼히 점검한다.
장비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작동 요령 교육도 병행한다. 낡거나 파손된 장비는 이달 안에 수리 및 교체를 완료하여 여름철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이번 사전 점검을 통해 수해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주민들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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