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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인천기능경기대회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부평공업고등학교 등 10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숙련기술 개발을 도모하고, 기능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표창하고 사기를 진작시켜, 근로 의욕을 높이는 데도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인천 지역 최고 기량을 갖춘 25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37개 직종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그 의미가 크다.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대회가 인천의 우수 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16년 만에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기술도시 인천'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송도컨벤시아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국에서 1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51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전국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우수 중소기업 우선 채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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