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10년 이상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추진

4월까지 신청 접수, 도시 미관 개선 및 주소 정보 정확도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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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양시, 노후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4월까지 접수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도로명주소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노후한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사업을 6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2016년 이전에 설치되어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번호판 중 탈색되거나 훼손된 것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건물주의 부주의나 인테리어 변경으로 훼손된 경우는 제외된다.

건물 소유자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팩스, 이메일, 카카오톡 채널 등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6월 말까지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약 1200개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할 예정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를 확대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토지정보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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