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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양산업진흥원이 2일, 안양 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우수 중소기업 소개 및 채용 연계를 통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 예정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학관 공동 협력을 통해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다.
이날 행사에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과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 대표자 등도 함께 자리했다.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는 기업 소개 및 채용 안내를 진행했다. 각 기관은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자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산학관이 함께 만드는 청년 일자리 생태계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진흥원은 대학, 학교, 기업 간 연결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와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인재의 취업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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