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38기 여성자치대학 문 열어…지역사회 이끌 여성 리더 키운다

신안산대학교와 손잡고 12주간 여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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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제38기 여성자치대학 개강… 지역사회 주도할 리더 양성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지역사회를 주도할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제38기 여성자치대학’의 막을 올렸다.

신안산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은 이번 여성자치대학은 지난 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6월 18일까지 총 12주 동안 진행된다.

입학식에는 30여 명의 교육생과 여성자치대학 총동문회 임원, 졸업생 선배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 과정은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는 물론 생활 법률, 양성평등 이해, 건강관리, 경제 교양 등 여성 리더에게 필요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실전 AI 활용법’ 과정이 새롭게 추가된 점이 눈에 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성자치대학에서의 배움과 경험이 삶의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강생들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여성 리더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안산시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성 평등한 도시를 만들어나가는데 힘쓰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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