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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4월 1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영유아 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과학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린이집 15개소 영유아 7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이천시가 과학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영유아 시기부터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탐구심을 키우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뮤지컬은 우주인이 되기 위한 미션 수행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노래와 율동, 시각적인 연출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우주 훈련소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통해 우주 발사체의 원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는 평가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우주 탐험의 꿈을 키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아이랑 카페 1호점’에서 디지털 기반 융합형 놀이공간인 ‘맘대로 A 놀이터’를 운영하며, 영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첨단 기술을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백소영 센터장은 “이천시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만큼, 영유아기부터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과학과 문화가 결합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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