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300여 명 참석

유정복 시장, 예비군 노고 격려…훈련 환경 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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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시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방위를 위해 헌신하는 예비군과 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시의회 의장, 김용수 제17보병사단장, 김동래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창설을 기념하여 매년 4월 첫째 금요일에 기념한다. 올해는 58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예비군 발전과 지역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로 시작됐다. 이후 기념사와 축사, 예비군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천의 지리적 특수성을 강조하며 예비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서해 5도와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에서 예비군은 단순한 보조 전력이 아닌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것이다.

유 시장은 “예비군이 구축한 튼튼한 안보 기반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유 시장은 예비군 훈련 환경 개선을 약속하며 눈길을 끌었다. “애인의 마음으로 예비군 대원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훈련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지역방위작전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 지원, 훈련장 시설 개선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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