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 벚꽃축제, 4월 18일로 개최일 변경…개화 시기 고려

북도면,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에 맞춰 벚꽃 축제 일정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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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옹진군 북도면,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 개최일 변경 (옹진군 제공)



[PEDIEN] 인천 옹진군 북도면의 대표 축제인 장봉도 벚꽃축제가 당초 4월 25일에서 일주일 앞당겨진 4월 18일에 열린다.

최근 이상 고온 현상으로 벚꽃 개화 시기가 빨라질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북도면은 축제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기 위한 결정이다.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는 4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주요 행사인 '벚꽃길 걷기'는 오전 11시에 옹암해수욕장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말문고개를 거쳐 다시 옹암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약 4.0km 구간에서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축제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여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에서는 벚꽃길 걷기 행사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경품 추첨 행사와 장봉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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