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서대문구가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 14곳에 구정 홍보 표창을 수여했다.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번 수상자에는 유명 요리사 이원일 셰프와 방송인 홍석천이 포함됐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립문 영천시장과 서대문구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아쉽게도 시상식에는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영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SNS 서포터스 이한민 씨와 임중빈 씨는 SNS를 통해 지역 축제와 명소를 소개했다. 이화여대 유학생 키아라 알레그라 리퍼트 씨는 서대문구 소식지 '서대문 마당'의 표지모델로 활약했다.
북아현문화체육센터 강사 이남희 씨는 서대문구청 유튜브 '행복택시'에 출연하여 센터를 홍보했다.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의 '군초밥', '파체리토', '저도한끼' 매장은 성공적인 운영 사례로 손꼽히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수신당' 제과점 김남수 대표는 '1%의 기적' 후원자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서대문구의 나눔 문화를 알렸다. 이삭토스트 서울경기대점은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토스트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따뜻한 이미지를 더했다.
헤스캐피탈파트너스는 성금을 기탁했고, 홍광교회는 이웃돕기 모금과 공간을 제공했다. 중식당 당가원 홍제점은 음식을 제공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수상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서대문구가 서울서베이 '생활환경 만족도' 2년 연속 1위, '10년 후 거주 의향률' 1위를 달성한 것은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했다. 수상자들은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에 더욱 힘쓰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