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장애인 참여 기반 정책 확대로 실질적 변화 이끈다

구청장 직속 상생위원회 운영, 장애인 삶 개선 및 인식 변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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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마포구 구청



[PEDIEN] 마포구가 장애인이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구청장 직속 ‘장애인상생위원회’를 통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 중이다. 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 전문가, 시설 종사자 등으로 구성됐다.

2022년 출범 이후 ‘장애인상생위원회’는 총 8회 개최됐다.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경사로 설치 등 실제 장애인의 생활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했다. 2026년 3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병행한다. 장애인의 날 기념 ‘사람을 보라’ 축제, ‘장애인가을문화예술제’ 등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인 간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발달장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문화창작소’와 ‘누구나 문화창작소’ 운영은 장애인의 예술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한다.

마포구는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도입,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인정보신문 보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내고장마포 점자 소식지 발간, 장애인보조견 출입 스티커 배포 등 지역 기반 복지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마포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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