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하루 만에 끝내는 '원데이 당뇨병 실습 교육' 운영

혈당 관리부터 식습관 개선까지, 당뇨병 환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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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군포시 시청



[PEDIEN] 군포시가 당뇨병 관리 교육과 실습을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원데이 당뇨병 실습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뇨병은 인슐린 부족이나 기능 저하로 혈액 내 포도당 수치가 높아지는 질환이다. 방치하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혈당과 식습관을 이해하고,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교육 대상은 군포시 거주민 또는 군포시 소재 직장인 중 당뇨병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혈당 측정기 사용법, 채혈 후 손가락 관리법, 저혈당 응급상황 대처법 등이다. 영양 교육에서는 식품단위군별 무게 측정 실습, 하루 섭취 열량 계산법, 영양표시 읽는 법 등을 다룬다.

군포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여, 당뇨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적용이 어려운 당뇨병 환자들의 이해를 돕고, 자기 혈당의 중요성을 인지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질환 관리 및 영양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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