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동 주민자치회, 황금사철길 조성에 힘 보태

주민 50여 명 참여,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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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논곡동 황금사철나무 식목행사 성료 (시흥시 제공)



[PEDIEN] 목감동 주민들이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황금사철길 조성에 직접 나섰다.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5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주민들은 황금사철길을 가꾸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묘목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노력은 마을의 녹지 공간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목감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인 목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황금사철나무길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목감동은 이번 황금사철길 조성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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