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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은평구가 구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은평구청 민원여권과와 동 주민센터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다. 만족도 조사 결과는 향후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시설 이용 편의성, 환경 쾌적성, 공무원의 친절성 및 전문성, 처리 과정 안내의 충분성 및 신속성 등 총 6개 항목이다. 설문 방식은 설문판 스티커 부착, QR코드 온라인 설문, 설문지 작성 등이 병행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기존 구청 민원여권과 중심에서 동 주민센터까지 범위를 넓혀 더 다양한 구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계획이다. 은평구는 지난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창구 운영 개선, 안내창구 위치 조정, 민원실 바닥 유도선 정비 등 실제 행정에 구민 의견을 반영한 바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구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개선 방안은 조사 결과 분석 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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