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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은평구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해 '중장년 AI 딥러닝 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딥러닝 기술을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 머신러닝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인공지능 심층 학습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3월 11일 시작된 이번 과정은 총 15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진행 중이다. 이론 교육과 더불어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진다. AI 딥러닝 기초 이론부터 자율주행 로봇 실습, 사물인터넷 기반 앱 제작, AI 딥러닝 교육 교수법까지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특히 교육생들은 이미지 인식 기반 자율주행 로봇 학습을 통해 데이터 기반 학습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로봇 주행 구현을 통해 딥러닝 기술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은평구는 교육 수료 후에도 교육생들이 인공지능 교육 운영기관과 연계하여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초·중·고 디지털새싹교실 및 공공교육시설 등에서 인공지능 교육 강사 또는 보조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여,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딥러닝 중심의 실습형 교육이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 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중장년 AI 딥러닝 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들이 실습 후 기념 촬영을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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