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수원캠핑장, 첫 이용객으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맞아

수원시와 봉화군의 상생 협력으로 탄생한 캠핑장, 소외계층에게 힐링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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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수원시 봉화군 상생 협력의 결실… 소외계층 치유,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수원시 제공)



[PEDIEN]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지난 4월 1일 재개장하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들을 첫 손님으로 맞이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 20여 명은 캠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봉화 지역의 문화 시설을 탐방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협회 관계자는 "청량산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만족스러운 캠핑을 즐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심한 배려 덕분에 회원들과 편안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봉화군의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됐다.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수원 시민들에게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는 봉화군과의 상생협력으로 탄생한 이 캠핑장을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장애인, 고령자,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 불편함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의 방문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모두를 위한 공간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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