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안산시가 지난 1일 상록구청에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및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교육을 맡아 장기요양기관 내 인권 보호 중요성과 인권 침해 사례, 예방 방안 등을 교육했다. 현재 안산시에는 326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 권리가 존중되는 돌봄 문화가 정착되도록 교육과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