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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연수구청소년센터가 인천 지역 청소년들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센터는 계양구청소년수련관 등 6개 청소년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 청소년들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YES, 인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는 연수구청소년센터 외에도 남동청소년센터, 미추홀구청소년센터,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중구청소년수련관 등 인천 지역에서 청소년 분야에 전문성을 인정받는 기관들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청소년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보급한다. 청소년지도사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도 주력할 예정이다.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3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3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지원금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YES, 인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이미 2024년부터 '유스? 예스' 등 9개의 사회성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2차 년도에는 사업 대상을 남동구까지 확대, 총 110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3554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지난 2년간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인천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성을 갖춘 청소년지도사들이 참여하는 공동 연구와 지식 교류를 통해 사회성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연수구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수련 활동, 국제 교류, 진로 지원,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전문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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