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률 91% 돌파 쾌거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 소통으로 이룬 성과…향후 제도 개선에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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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접수율 제고에 총력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서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 3월, 신청 접수율이 91%를 넘어서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는 군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맞춤형 안내를 진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민등록상 인구 약 4만 2천 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지난 2월 83%였던 신청률이 한 달 만에 91%까지 상승했다.

군은 주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에 안내 부스를 설치해 사업 취지와 신청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 사업 내용을 담은 팸플릿과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군 홈페이지에 전용 탭을 만들어 신청 방법과 가맹점 목록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한편,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사용처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사용처 제한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른 것임을 알리고, 사용처 확대를 위한 정부 건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6년 1월분 소급 지급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이 더 많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제도 개선을 위한 대외 협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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