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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한다.
미추홀구는 참전 명예 수당을 인상하여 유공자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미추홀구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이루어졌다. 4월 6일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 조례안의 핵심은 월남 참전 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 명예 수당의 구비 지원금을 기존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이다.
수당 지급액을 일원화하여 참전유공자 간 동등한 예우를 보장하고 호국보훈 정신을 선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전유공자는 인천시에서 지원하는 시비 15만원을 포함해 매월 총 23만원의 수당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당 인상이 참전 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미추홀구의 이번 결정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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