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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서구가 루원시티의 핵심 기반 시설인 문화공원을 개방했다.
구는 지난 1일, 문화공원 개방을 맞아 현장 점검과 함께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문화공원이 드디어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루원시티 문화공원은 주민들에게 녹지 휴식 공간과 다양한 문화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산책로와 광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문화공원은 루원시티의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청장과 의원들은 개방일에 맞춰 공원을 찾아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루원시티 아파트 입주자들과 지역단체 대표들의 건의 사항도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는 모습이었다. 인천서구청장은 "루원시티 문화공원이 단순히 걷는 공원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원 운영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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