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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광명시는 4월 2일부터 최혜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최혜민 권한대행은 앞으로 6월 3일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출마하면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한다.
최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시작과 함께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물가 관리와 서민 경제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에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최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선거 중립은 당연하며, 고물가로 힘든 시민들의 삶을 안정시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감 대책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정 공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전 공직자에게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시는 권한대행 기간 동안 고유가 및 물가 불안에 대응하는 민생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법정 사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정적인 조직 관리와 실효성 있는 민생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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