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서울시 최초로 CU와 손잡고 '동작 빵' 출시

지역 대표 먹거리 발굴 및 지역-기업 상생 모델 구축 목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서울시 최초 동작구, CU와 손잡고‘동작 빵’출시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BGF리테일과 손잡고 지역 대표 빵을 개발한다.

지난 3월 30일, 양측은 '동작구 대표 빵 선정 및 CU 편의점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빵 출시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간 상생이라는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동작구는 오는 6월 '동작구 빵 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빵을 선발할 계획이다. 콘테스트에는 관내 베이커리뿐 아니라 일반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빵은 BGF리테일을 통해 상품화되어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빵이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순간이다.

수상작의 편의점 상품 출시는 오는 9월 '동작구 빵도동 축제'에 맞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빵도동 축제'는 작년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행사다.

전시, 판매,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동작구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동작 빵'의 공식 출시와 함께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동작구만의 스토리를 담은 대표 먹거리를 발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9월에 출시될 동작구 대표 빵이 지역을 알리는 새로운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