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반기 직업소개소 집중 점검…구직자 권익 보호 강화

상록구·단원구 대상, 불법 행위 근절 및 고용 질서 확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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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상반기 직업소개소 지도 점검… 구직자 권익 보호 강화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구직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고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상반기 직업소개소 지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상록구와 단원구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록구는 4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단원구는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현장 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직업소개 요금 초과 징수 여부, 보증보험 가입 갱신 여부, 허위 구인 광고 여부 등이다. 장부 비치 및 기록 관리 상태, 변경 등록 이행 여부, 무자격자 운영 및 고용 여부, 직업소개소 간판 요금표 게시 준수 여부 등도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다.

시는 특히 지난해 점검에서 지적된 업체를 중심으로 시정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반복적인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단순하고 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다만 요금 초과 징수나 명의 대여 등 구직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 등 관련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직업소개소의 불법 행위로 인해 구직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구직자들이 안심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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