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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강서구가 지역 체육인들과 소통을 대폭 강화한다.
구는 생활체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동네 체육인 현장소통 공감 릴레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우.체.통 공감 릴레이'다.
이번 릴레이는 강서구체육회 산하 종목별 체육단체와 생활체육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체육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함이다.
3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 동안 진행된 소통 릴레이는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 체육회 소속 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 방식에서 탈피했다. 강서구체육회 사무실, 강서구립방화테니스장, 마곡실내배드민턴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다.
종목별 협회 관계자와 동호인 등 다양한 체육인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생활체육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강서구는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적극 강구할 계획이다.
구민 모두가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를 계기로 지역 체육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민 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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