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파주시가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식중독 안심 학교 만들기' 사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집단급식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위생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학교 급식은 대량 조리 특성상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고, 특히 면역력이 약한 초등학생에게는 더욱 철저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단순 이론 교육을 지양하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의 교육 홍보 활동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 참여 학교 급식소 내에 식중독 예방 띠 광고 안내문 등 시각 자료를 설치하여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손 씻기 전후를 비교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식중독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예방은 작은 실천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급식소 내 위생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고 평생 위생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