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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시가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역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데이터 행정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중장기 개방계획 이행률 100%를 달성하고, 2026년 예정된 개방 계획을 30% 이상 앞당겨 시민들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히 데이터 개방을 확대한 것뿐만 아니라,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체계에서도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해 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전 직원의 인공지능 데이터기반행정 리터러시 및 교육,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제공 등 인공지능 데이터 중심의 행정 환경 구축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 및 등록 이행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에게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과 산업계의 수요가 높은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기반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민과 기업이 공공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품질 데이터 발굴과 개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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