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10만 개 넘는 주소정보시설 일제 점검…안전사고 막는다

7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10만 9384개 시설물 대상…훼손 시 즉시 현장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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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화성시 시청



[PEDIEN]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7월까지 진행되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소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도로명주소 관리를 위해 실시된다.

특히 훼손된 시설물을 사전에 정비해 낙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총 10만 9384개의 주소정보시설물이다. 여기에는 도로명판 1만 7592개, 기초번호판 7508개, 사물주소판 3301개, 건물번호판 8만 983개가 포함된다.

시는 시설물의 망실 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시설물 위치의 적정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설물 낙하 우려 등 긴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훼손된 시설물 보수, 교체, 표기 오류 시설물 재정비, 시설물 설치 위치 부적절 시 재배치 등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은숙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일제조사와 정비를 통해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소정보시설물을 세심하게 점검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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