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오감놀이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영유아 교육 전문가 15명 배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퍼니써니와 협력…실무 중심 교육으로 취업 연계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의왕시, ‘오감놀이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영유아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오감놀이 지도사 양성특강' 수료식을 4월 1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설된 이번 특강은 영유아 교육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40시간 동안 열흘간 진행된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알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 발달, 인지 카드 실습, 정서적 안정 및 소통, 동화 구연, 캐릭터 만들기 및 수업 시연 등이다. 특히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교육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영유아 전문 교육업체인 퍼니써니와 협약을 체결했다. 퍼니써니는 교육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노하우를 제공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15명에게는 오감놀이 전문 교육업체, 건강가정센터, 어린이집 등 관련 기관으로의 취업 연계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특강은 영유아 교육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 높은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수료생들이 공백 없이 곧바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