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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 중앙동이 새로운 복지 브랜드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을 선보이며 지역 복지 강화에 나섰다.
중앙동은 서정리역과 전통시장이 위치한 구도심으로 다양한 계층이 거주, 복지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이번 브랜드 론칭을 통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복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 로고는 중앙동의 특징과 복지 비전을 담았다. 로고 중앙의 관제탑은 지역 복지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결하고 조정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상징한다. 관제탑 아래 푸른 하늘과 녹색 언덕은 주민들의 안정적인 삶과 희망, 지속 가능한 복지를 의미한다.
원형 구조는 공동체 의식과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나타내며, 파란색 계열은 신뢰, 책임감, 공공성을 상징한다고 중앙동 측은 설명했다.
로고 하단에는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칭을 넣어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각종 행사와 홍보 활동에 이 브랜드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사업에도 접목해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신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복지컨트롤타워 중앙점은 단순한 이름이 아닌 중앙동 복지의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중앙동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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