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경기도 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해 전 행정력 집중

방세환 시장, 72년 만의 광주 개최…'전 과정 현장 책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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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시, 경기도체육대회 대비 총력 대응…방세환 시장 "전 과정 현장 책임"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쏟는다.

72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이번 양대 체전은 시민 화합은 물론 시의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양대 체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요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지시했다. 그는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점검하며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방 시장은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단 1%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만큼, 각 부서는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가 시민에 대한 최우선 예우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양대 체전이 모두 마무리되는 오는 28일까지 현장 중심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통, 시설,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체전을 통해 도시 위상을 제고하는 동시에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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