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의장 "구리역 환승센터, 도시 흐름 바꾸는 전환점"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식 참석, 시민 동선 및 승하차 위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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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리시 제공)



[PEDIEN]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이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식에 참석, 시민들의 보행 동선과 버스, 택시 승하차 위치를 꼼꼼히 확인했다. 신 의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환승센터 개통이 구리시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중앙선 철도 하부 공간을 활용한 시설이다. 지하철, 버스, 택시 간 원활한 환승을 돕도록 설계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

신 의장은 축사에서 "구리역 환승센터 개통은 구리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개통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환승센터는 단순한 교통 편의시설을 넘어 도시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신 의장은 강조했다. 2021년 광역교통계획 반영 이후 약 5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된 점을 언급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시민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 가치 있는 일이다. 이러한 변화는 곧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신 의장은 믿고 있다.

신 의장은 이번 환승센터 개통을 계기로 6호선 연장 사업, 사노동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사업, GT-B노선 갈매역 정차 등 교통 현안 해결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리는 이제 '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연결되고 머무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신 의장은 말했다. 구리역 환승센터가 연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동화 의장은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더 나은 교통 환경과 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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