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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가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원흥복합문화센터 건립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일 진행된 현장 점검에는 경기도, 고양특례시,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노동안전지킴이, 현장 노동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공사 현장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추락, 낙하 방지 시설, 폭발 및 화재 예방 조치, 붕괴 위험 요소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과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가상현실 체험활동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자 건강 관리를 위한 상담도 제공했다.
현장 관계자에게는 소화기, 전자 호루라기 등 안전 장비가 전달됐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는 최우선 가치”라며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지난 3월부터 노동안전지킴이 6명을 3개 조로 편성, 관내 산업 현장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이들은 현장의 다양한 위험 요인에 대한 개선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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