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시민 중심 시정 운영…일상 보호 및 자족도시 도약 박차

이현재 시장, 4월 월례회의서 시민 최우선 가치 강조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하남시, 4월 월례회의 개최…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가 시민들의 일상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지난 2일, 하남시는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회의에서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문제와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키는 데 시정의 최우선 목표를 두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남시는 차량 5부제 시행과 에너지 절감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다양한 문화 축제와 행사가 예정된 만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봄봄 문화축제', '뮤직 더 하남' 등 대규모 행사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사전 점검과 인파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진 명사 특강에서는 도시 및 주거정책 전문가인 경신원 도시와 커뮤니티연구소 대표가 '하남, 문화와 첨단산업 중심의 매력 도시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경 대표는 해외 선진 사례를 소개하며 매력적인 도시 조성을 위한 5가지 전략을 제시, 참석한 공직자들에게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지금 첨단 산업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자족경제 도시로 나아가야 할 중요한 시점에 있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미사 지역 5성급 호텔 유치, 이글루코퍼레이션 본사 이전 업무협약, K팝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의 트레이닝센터 개소, 원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고 있다. 하남시는 시민들이 만족하는 직주락 도시로 발전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