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위한 시민 참여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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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6년 1차 정기회의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가 지난 3월 31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민참여단의 자체 사업 계획과 변경된 운영 세칙을 점검하며 참여단 운영 체계를 재정비했다. 시민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아동을 대상으로한 자체 사업인 '그림책 읽기 사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사업에 활용할 2026년 도서 선정을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시민참여단은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모니터링 사업 추진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이 역량 강화 교육과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춰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 전반의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자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어르신, 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업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단을 대상으로 낭독 교육과 성인지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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