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하천 계곡 불법과의 전쟁…'청정 남양주' 만든다

불법 시설물 철거 및 강력 단속, 시민 중심의 휴식 공간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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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 청정 하천 계곡 산림 복원 박차 …불법행위 근절 총력 대응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하천과 계곡의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강력한 정비에 나선다.

시는 지난 2일 '남양주시 하천 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3차 회의를 개최, 불법 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된 1차 특별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13개 관련 부서장이 참석하여 향후 정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난 30일 실시된 복합 불법 영업장 합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부서 간 협력 체계와 유기적인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불법 행위가 만연한 하천과 계곡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상수 부시장은 회의에서 "하천 계곡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은 상황"이라며, 법령과 지침에 따른 원칙적인 정비를 강조했다.

"모든 부서가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청정 남양주'를 실현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불법 시설물 철거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남양주시는 하천과 계곡을 시민들에게 되돌려주고, '청정 남양주'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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