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 봄 맞아 오봉산 환경정비 및 산불 예방 캠페인

45명 참여, 도림초등학교 및 오봉산 일대 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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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 봄맞이 환경정비 및 산불 예방캠페인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가 봄을 맞아 지역 명산인 오봉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통장자율회 회원 45명은 지난달 27일, 도림초등학교와 오봉산 근린공원 주변의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화기 사용 자제, 금지 구역 출입 금지 등 안전한 산행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오시환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의미가 크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우리 남촌도림동의 중심인 오봉산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해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지난 3월 20일부로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상황임을 강조하며, “산불 예방 등 관내 방재 전반에 걸쳐 보다 세심히 살피고 관계 사안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남촌도림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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